2009년 12월 20일 일요일

혼인빙자간음 처벌은 위헌

혼인빙자간음행위를 처벌하는 형법 조항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지난 11월 26일 위헌판결했다. 헌법재판소 2009. 11. 26. 선고 2008헌바58등 결정은, 2002년 결정을 뒤집고 6대 3으로 위헌결정내렸다.

 

 헌재는 판결문에서, 혼인빙자간음죄가 내포하고 있는 여성의 성적자기결정권의 부정, 사회의 인식변화, 그리고 혼인빙자간음이 사실상 사문화된점을 들어 위헌결정을 내렸다.

 

자세한 것은 전문을 참조


 

전문열기


 

2009년 12월 18일 금요일

미스&미스터 동대 2009

이웃나라 일본의 동경대(도쿄대)에서는 지난 11월, 미스&미스터 동대 선발대회(ミス&ミスター東大コンテスト, 이하 콘테스트)를 했다고 한다.

(호오- 서울대는 아마도 페미니즘때문에 못하는걸까...)

 

아무튼, 간략하게나마, 소개해볼까 한다.

 

공식홈피의 콘테스트에 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미스&미스터 동경대학 콘테스트란, 일본의 지의 정점인 도쿄 대학의 학생 중에서, 지와 미를 겸비하는 「미스 동경대학」 「미스터 동경대학」을 콘테스트 형식에서 결정해, 세상에 배출하는 이벤트입니다.

 

예년 11월말에 행해지는 도쿄 대학의 학원제, 코마바제의 학생 기획 중(안)에서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는 본콘테스트는, 학생 뿐만 아니라, 미디어나 사회 전체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우리 도쿄 대학 광고 연구회와 미스 동경대학, 미스터 동경대학은 많은 사람들의 기대나, 사회적으로 큰 책임을 떠맡고 있습니다.

 

본 콘테스트는, 그러한 큰 기대와 책임을 짊어지면서 항상 진화, 도전을 계속해 갑니다. 우리는 미스&미스터 동경대학 콘테스트를 통해 사회에 큰 무브먼트를 일으킬 수 있도록, 날마다 진력해 갈 것입니다. 

http://utmmc.com/about/ 번역: exTrans XP

 

 "일본의 지의 정점인 도쿄 대학의 학생 중에서, 지와 미를 겸비하는 「미스 동경대학」 「미스터 동경대학」(日本の知の頂点である東京大学の学生の中から、知と美を兼ね備える「ミス東大」「ミスター東大」をコンテスト形式で決定)"이라는 말.... 우와 왠지 내가 오글거려...

 

 어쨌든 지금 이 시점이라는 건, 이미 미스&미스터 동대가 선발되었다는 소리.

일단 후보를 만나 보실까요...

 

<미스 동대 후보>

 

 

<미스터 동대 후보>

 

(여러분의 선택은 누구?)

 

 

 

 

 

콘테스트의 결과는, 미스 동대에는 이케다 마이코(池田麻衣子)씨가, 미스터 동대에는 나카이 히토시(仲井玄暦)씨가 당선되었다.

 

 사실 미스터는 모르겠고 미스의 선정에는 납득.

 

그런의미에서, 미스 동대인 마이코씨의 이야기... 일문일답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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